관광객 체류 시간 늘려 지역내 소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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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숙박·체험·식음료·쇼핑 등 관광 전반에 걸친 혜택 제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에게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플랫폼 기반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6개 업체 및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관람 2개, 숙박 6개, 체험 7개, 식음료 24개, 쇼핑 7개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순창 곳곳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대표 혜택은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 1000원 할인, 발효테마파크 입장료 20% 할인, 강천힐링스파 단체할인율 적용 등이 포함된다. 추후 지역 업체들의 추가 모집을 통해 할인혜택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증가, 체류시간 연장,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지방소멸 대응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숙박·식음료·체험·쇼핑을 연계 이용하는 구조가 정착될 경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강천산, 발효테마파크, 농촌체험, 장류와 미식 등 순창만의 매력을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