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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FC1995 홈경기서 ‘스포츠·관광’ 연계체험 콘텐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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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4. 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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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부천관광홍보관 운영 모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오는 18일 올해 K리그1로 승격한 부천FC1995 홈경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날 '액티비티 익스트림 도전' 시티투어 코스에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 경기경기 관람을 특별 편성해 지역 대표 스포츠 콘텐츠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부천시민들과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도시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으며, 참여자에게 부천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부천페스타' 통합 축제 콘텐츠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장을 찾은 원정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봄꽃 개화 소식과 지역 축제 등 관광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약 5000명에게 부천 관광을 알리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현장 중심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FC1995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자연스럽게 부천의 매력을 접하길 기대한다"며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천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조직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리는 BIAF 기간에는 홍보부스를 함께 운영하고 OX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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