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현장 점검… 에너지 변수 속 운영 상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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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미널은 기존 운영업체의 경영난으로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다가, 성남시가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인근 도로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서비스를 이어왔다. 이후 새 운영자를 공개 모집해 NSP가 선정되면서 2023년 3월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재개장 당시 17개 운수업체가 33개 노선을 운행했지만,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돼 1년 넘게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6일 터미널을 방문해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최근 국제 정세 영향을 받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노선 운영이나 배차에 영향을 미쳤는지 점검했다.
신 시장은 "터미널 운영 정상화는 시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교통 기능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외부 환경 변화에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 점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