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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옆 시유지에 교육, 문화, 체육 기능을 아우르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탄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 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이 교육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293억원을 지원을 받게 됐다. 이 돈은 전체 사업비 586억원 절반을 차지하는 거액이다.
복합시설은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공간이다. 주차장과 수영장을 비롯해 도서관, 문화·체험 공간 등이 들어선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 성남교육지원청과 학교 측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2030년말 준공할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 시설이 들어서면 혜택을 받는 지역은 봇들마을, 알파리움, 금호어울림 등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삼평동은 IT기업이 몰려있는 판교역 인근의 직주근접 수요가 강한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