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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은 22일 정읍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학수 시장이 이상길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 투표까지 이어진 경쟁에서 이 시장은 25% 감점이 적용된 상황에서도 최종 승리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정 운영 경험과 정책 연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해 왔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짧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읍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시장, 조국혁신당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무소속 최용운 전직 교사와 3파전으로 치러진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향후 본선에서 정당 간 경쟁과 함께 후보 간 정책 및 지역 발전 비전이 주요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