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세일, 군민참여 정책 플랫폼 도입…참여형 정책선거 주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27010008575

글자크기

닫기

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4. 27. 16: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 온라인 창구로 참여
접수된 제안 실현 가능성 분석해 공약에 반영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가 군민 참여형 정책플랫폼 '민심'을 가동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본격화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가 군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을 도입하며 정책 중심 선거 전략을 본격화했다.

장 후보는 27일 군민 제안 플랫폼 '민심'을 통해 생활밀착형 공약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영광군민 누구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로,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취지다.

정책 제안 분야는 민생·경제를 비롯해 청년·복지·환경, 기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등으로 △소상공인 지원 △청년 일자리 △생활복지 △환경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의제를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장 후보 측은 접수된 제안을 별도 전담팀 검토와 전문가 협의, 실현 가능성 평가 분석 등을 거쳐 공약으로 반영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군민 의견을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시도로 평가된다.

이번 플랫폼은 장 후보가 강조해온 '정책선거' 기조를 상징하는 핵심 창구로도 해석된다. 구호 중심 경쟁이 아닌 실질적 정책 경쟁을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는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장 후보는 "군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완성해가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큰 과제까지 세심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플랫폼 도입에 대해 온라인 기반 참여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와 함께, 실제 정책 반영 여부와 실효성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