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한도 50만원으로 상향…출생연도 2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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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오는 5월 4일 서울 시내 48만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오프라인 상품권 1000억원이 먼저 풀리고, 11일에는 '서울배달+땡겨요'와 'e서울사랑샵'에서 사용 가능한 온라인 상품권 500억 원이 추가 공급된다.
혜택 구조는 선할인과 페이백을 결합한 방식이다. 오프라인은 5% 선할인에 2% 페이백을 더해 최대 7%, 온라인은 10% 선할인에 5% 페이백으로 최대 15%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결제 다음 달 20일에 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선착순 운영인 만큼 빠른 사용이 유리하다. 2022년 이후 발행된 기존 오프라인 상품권 보유자도 동일한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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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상품권은 출생연도 2부제로 운영된다.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 기준으로 홀수는 오후 12시, 짝수는 오후 3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오후 6시 이후에는 잔여 물량에 한해 누구나 살 수 있다. 온라인 상품권은 다음달 11일 오전 10시부터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추가 발행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