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워싱턴D.C…두달만에 러트닉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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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 팀 호지슨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 등을 면담하고 캐나다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지난 1월과 3월에도 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를 찾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김 장관 취임 이후 세번째다.
CPSP는 2030년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올라 내달 발표를 앞두고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 장관은 오는 6일 미국 워싱턴DC로 이동해 러트닉 상무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와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협의를 진행한다. 또 의회 등을 대상으로는 대미 투자와 통상 현안에 대한 아웃리치를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