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시민 체감형 도시 변화 추진
첨단산업 유치와 일자리 3만 개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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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후보는 의왕시가 수도권 남부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광역철도망 구축과 대규모 개발, 첨단산업 유치 등 여러 변화의 흐름 속에서 앞으로 5년, 10년이 의왕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의왕이 서울의 배후 주거지로 인식됐던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는 주거, 산업, 교통, 일자리, 생활,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미래도시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도시 확장이 아닌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사업 지원, 재개발 및 재건축 적극 추진,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도시 건설,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이 포함됐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고천 행복타운, 초평 신혼희망타운, 월암·청계2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사업의 본격 추진 계획이 담겼다.
김 후보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가 수도권 남부의 미래 성장축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고 밝히며, 광역교통망과 생활SOC,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조성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사업도 적극 추진해 개발이 정체됐던 지역의 도시 기능 회복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후보는 오전·왕곡 지역을 의왕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보고, 주거 공급뿐 아니라 교통, 공원,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부문에서는 내손, 오전, 고천, 부곡권역의 노후 주거지역과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대한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내손 마구역, 오전 나·다구역, 고천 가·나구역, 부곡 가·다구역, 인덕원 삼호·인스빌·부곡장미아파트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약속했으며, 내손 가·나구역 공공재개발 문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 재산권과 도시 경쟁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자산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미래 투자임을 강조하며,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한전 이전부지 및 동안양변전소 부지 도시개발, 내손2동 도시재생사업 등 노후화된 도시 공간의 복합도시 공간 재편 방안도 제시했다.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재배치 추진 의지도 밝히며, 해당 부지를 시민 친화형 문화·휴식·생활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첨단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포일동 제2산업단지, 부곡동 제3산업단지 조성, 의료·바이오·첨단지식산업 등 미래 성장산업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진흥원 설립·운영을 통해 첨단기업 유치, 창업지원, 기업 성장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센터 설치·운영으로 시민 역량 강화와 청년·중장년 재취업 지원,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 좋은 일자리와 미래산업임을 강조하며, 의왕이 첨단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과 산업단지 조성이 지역경제 성장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의왕을 떠나지 않고 기업이 들어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의왕 일자리 3만 개 창출 목표도 제시됐다. 김 후보는 공공·민간 일자리 확대, 산업 유치와 도시개발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고용 확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숫자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산업·개발 전략과 연계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의왕이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언급하며,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도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 미래세대가 기대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민선 5·6·8기에서의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의왕의 미래 10년, 20년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