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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1일 오전 영광군 법성면 뉴타운 입구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는 영광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광의 에너지 산업과 미래 성장전략을 통합특별시 지원체계와 연계해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에는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서삼석,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후보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유세에서 통합특별시 시대 영광 발전 구상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그는 "영광은 햇빛과 바람, 원전과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지역"이라며 "햇빛바람 기본소득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고, 청정수소 특화단지와 RE100 산업단지를 통해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가 단순히 생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소득이 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행정통합 시대에는 영광이 변방이 아니라 에너지 전환과 미래산업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군수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행정통합 시대 영광이 어떤 위치에 설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검증된 군정 경험과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영광의 기회를 더 크게 살리겠다"고 덧붙였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풍력과 태양광, 원전을 갖춘 영광은 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인 만큼 청정수소와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할 가능성이 매우 큰 곳"이라며 "장세일 후보가 다시 군정을 이끌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영광 발전을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장세일 후보의 군정 성과를 평가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농촌지역에서 인구가 늘어나는 곳은 드문데, 영광은 인구 5만4000 여명을 넘어서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7년 연속 출생률 1위와 대기업 투자 유치 움직임 등은 장세일 후보가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