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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당곡지구 일반하천 정비사업'은 원동면 용당리 1111-8번지 일원 당곡천 0.11㎞ 구간을 대상으로 축제 및 호안 정비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다.
총사업비는 8억원 규모로 전액 시비로 충당된다. 이 가운데 1억원은 2025년까지 기투자됐으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억5000만원이 편성될 예정이다. 나머지 3억5000만원은 2027년 이후 투입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보상 절차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정비대상 구간은 하천 폭이 협소하고 호안이 불안정해 집중호우 시 범람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유수 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미정비 하천 구간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여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
김동석 시 하천과장은 "미정비 하천 구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낮추고 안전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