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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 새 수장 오석진 “오감만족 대전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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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6. 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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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오석진 캠프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다짐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성광진, 정상신, 맹수석, 진동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오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교육감직을 맡겨주신 대전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37년여 교육 현장 경험을 앞세웠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 등 대전시민이 만족하는 교실을 만들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 당선인은 "37년 여 교육 현장 경험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 등 대전시민들이 만족하는 교실을 깨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를 위한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방향으로는 안전한 교실과 교육복지, 소통, 인공지능(AI) 교육 1번지 실현을 제시했다.

또 "지역별 맞춤형,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으로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는 등 사람을 키우는 철학대로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그는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님이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경쟁 후보들을 향한 메시지도 전했다.

오 당선인은 "함께 뛰었던 맹수석 후보님, 성광진 후보님, 정상신 후보님, 진동규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후보님들의 훌륭한 공약도 검토,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면서 "후보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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