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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 공룡알 보러 가자”…市, 지질관광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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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박희범 기자

승인 : 2026. 06. 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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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 11월까지 운영
2-1. 화성국가지질공원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 홍보 포스터(1)
화성특례시가 공룡알 화석산지 등 지질·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화성시는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포스터>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과 청소년들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환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시가 밝힌 이번 프로그램 기획 취지다.

탐방 코스는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대상별 맞춤형 운영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오랜드 탐험대'는 총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를 위한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운영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연 자원을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의 지질·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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