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욱 군수 "안전한 먹거리 제공 위해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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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9일 칠곡휴게소의 우수한 먹거리 환경을 인정해 이 일대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 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증받은 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 밀집한 지역에 지정되는 제도다. 현재 군내에는 총 86개의 식품안심업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에 지정된 칠곡휴게소는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소 21개소 모두가 위생 우수 인증을 획득해 지정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군의 청정 식품 안전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유동 인구와 관광객들의 휴게소 방문이 더욱 늘어나는 등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재욱 군수는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이뤄낸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해 거둔 결실"이라며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칠곡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