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하반기 완료 목표, 주민공청회·관계기관 심의 거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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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소하천 56곳(총연장 63.34㎞)을 대상으로 소하천 정비에 관한 기본 방침과 재해예방, 환경개선, 수질보전, 다목적 이용, 주민의 생명·재산 보호 방안 등을 담은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재수립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현행 소하천정비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10년마다 재수립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재수립 시기가 도래한 관내 소하천을 대상으로 기초현황 조사, 종합계획 수립 방향 설정, 홍수량 산정 및 유황 분석, 치수경제성 검토, 시행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포함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7월 3일부터 2027년 6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호계동 음지소하천을 비롯한 56개 소하천이 대상이다.
시는 현재까지 전체 구간에 대한 현황측량과 시·종점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계획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어 2027년 상반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경상남도 및 관계기관 협의와 심의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동석 시 하천과장은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관내 소하천의 관리와 이용, 치수경제성, 수질보전 등 관련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해예방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내년 하반기까지 계획 재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