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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전문화 축제인 '2026 제15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이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도전한국인본부 |
"도전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전문화 축제인 '2026 제15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이 최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조인철 국회의원실과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도전과 혁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기관, 청소년, 주한 외국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은 국내외 각계각층의 도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도전과 성취를 공유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익축제로 다시 한번 위상을 확인했다.
◇ 새롭게 제정된 3대 특별상…대한민국 도전정신의 새로운 상징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과 기업가의 정신을 계승하는 특별상이 처음으로 제정됐다는 점이다.
충무공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기리는 '이순신상', 현대 창업주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불굴의 기업가 정신을 담은 '정주영 도전상',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창조와 혁신 정신을 계승하는 '이병철 기업가정신상'이 처음으로 수여되며 대한민국 도전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순신상은 어버이날과 노인의날 제정을 이끌었던 이돈희 씨, K-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윤자네 반찬 전윤자 대표, 보석산업 발전에 기여한 홍원경 ㈜서광보석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회 정주영 도전상은 대한민국 기록그랜드마스터로 활동하며 끊임없는 기록 도전에 나선 이종관 씨와 혁신적인 외식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시즐 이지현 대표에게 돌아갔다.
또한 제1회 이병철 기업가정신상은 HSKG 정민호 연구소장, 대한민국 양복명장 손병천 명장,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에 힘써온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강충걸 회장이 공동 수상하며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책임의 의미를 함께 조명했다.
◇ AI 혁신기업부터 글로벌 장학생까지…도전의 영역 넓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미래 산업과 사회 혁신을 이끄는 기업과 인재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AI혁신기업상은 한국통신판매사업자협회 김홍민 회장, ㈜봉숭아학당 성창운 대표, ㈜디에프717 전다슬 대표, 푸드클로버 홍인헌 대표, ㈜미래에너지산업 이재갑 대표, ㈜킴스 배기동 대표, ㈜리본코드시그니쳐 박기수 대표가 수상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산업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모범기관상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이석형 회장과 한전MCS 정성진 사장이, 모범교육기관상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공병영 총장과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고동환 원장이 각각 수상하며 교육과 공공 분야의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기록인증상은 10선 지방의원으로 기록을 세운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장과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대한민국 ROTC마라톤클럽, 국내 1호 라이프액셔너 김민지 씨에게 수여됐다.
또한 명장상은 KWNA협회 정봉화 협회장과 농업회사법인 아이사랑정푸드 정은숙 대표가, 명인상은 축산물 수치 분야의 전윤철 명인이 각각 수상했다. 신지식인상은 전통 인술 보존과 계승에 기여한 박찬우 전통인술보존회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도전한국인대상은 도보여행가 김도경 씨를 비롯해 이기창 KWNA협회 자문위원, 신은경 동원대학교 교수, 김진희 서정대학교 교수, 이순자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가 수상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보여준 도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리미아트 이완철 대표와 ㈜프로브랜드 김영헌 부사장, 한국검도연합회 이현진 총재에게 수여됐다.
도전장학금은 노소영, 노아영 학생을 비롯해 네팔 출신 Mahat Chhetri Suja와 필리핀 출신 Azrielle Jane Dayrit에게 전달돼 미래 글로벌 인재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 세계인이 함께한 도전 축제…한국에서 꿈을 말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외국인들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주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대회에서는 네팔 출신 Mahat Chhetri Suja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몽골의 Sanchir Enkh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방글라데시의 Akter Fatema, 베트남의 Bui Thi Cuc, 말레이시아의 Purani는 장려상을 받았으며, 우즈베키스탄과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이란, 미얀마, 아랍에미리트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참가자들도 우수참가상을 수상하며 한국에서의 도전과 성장을 진솔하게 소개했다.
'My Story in Korea' 한국생활 스토리 공모전에서는 필리핀 출신 Azrielle Jane Dayrit가 최우수상을, 캄보디아의 Phean Sengleang이 우수상을 받았다. 방글라데시와 폴란드, 우즈베키스탄 참가자들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인도, 브라질,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경험한 희망과 도전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 "도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도전하는 사람들의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조인철 국회의원은 "도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도전문화를 확산해 온 도전한국인본부와 모든 도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누구나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문진석 국회의원은 미래인재 육성과 혁신기업 지원의 중요성을 밝혔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발전은 도전의 역사였다고 평가했고, 민병덕 국회의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석진 플러스에스제이 대표는 "기업가정신과 창의적 혁신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조영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은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사람의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하는 대한민국 대표 도전축제"라며 "오늘 수상자들의 발자취가 더 많은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도전한국인'이라는 이름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리더십의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 본격 추진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인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는 지난 16년간 도전정신을 실천하는 인물과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대한민국 도전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
도전한국인본부는 앞으로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인재 육성, 글로벌 교류 확대, ESG 및 탄소중립 캠페인,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함께하는 공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5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은 '도전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메시지 아래, 한 사람의 도전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축제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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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전문화 축제인 '2026 제15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이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영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도전한국인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