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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200억 농업인 경영안정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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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6. 07. 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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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자재 가격 보조·저리 상품 제공
사진1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첫 번째)이 7일 서울 강서구 농협강서공판장에서 양파 출하 동향과 경락시세를 점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2200억 원 규모'K-농업?농촌'붐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농협은 13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농산물 유통 비용 및 금융 부담 경감, 미래 성장 지원을 골자로 하는 총 2200억 원 규모 '힘내라! 우리 농업'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농협은 총 1134억 원 규모'농업인 생산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사료 등 영농 자재의 가격 보조와 영농 인력 무상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117억 원을 투입해 농축산물 유통 비용 절감'을 위해 물류 지원 강화와 농산물 판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농업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740억 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농협은 농업인 조합원, 청년 농업인, 귀농인을 대상으로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5%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영농대출 저리 지원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에 421억 원 규모의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14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이상기후와 고유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마련했다"면서 "농업소득 3000만 원 달성을 최우선 목표로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성장기반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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