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브루어리만의 개성과 양조 철학이 담긴 맥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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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Drink Differen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순천을 비롯해 통영, 군산, 양산, 창원 등 전국 5개 도시의 대표 수제맥주 업체가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각 브루어리만의 개성과 양조 철학이 담긴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나는 EDM 공연, 럭키드로우 이벤트, 비어서빙 게임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천동 상권과 연계한'무료 배달 서비스'로 편의성을 더했다. 행사장 내 비치된 안내에 따라 1만 5000원 이상 매장에 전화 주문 시, 그린광장 입구의 배달존까지 무료로 배달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안전하고 건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 내 주류 구매 및 주류 관련 이벤트는'성인 인증팔찌'를 착용한 성인에 한해 가능하도록 제한한다.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등 책임 있는 주류 판매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 비어페스타는 전국 5개 도시의 개성 있는 로컬 수제 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무료 배달 서비스와 철저한 안전관리까지 준비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