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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오는 30일까지 지리산허브밸리에서 '허브밸리를 찾아온 특별한 친구들!'을 주제로 세계 양서·파충류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생태교육을 통해 생태계와 자연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생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획전에서는 세계의 신비로운 양서·파충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전시와 함께 각 종의 서식지와 습성에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양서·파충류에 관련된 독서 쉼터 또한 마련돼 있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지리산허브밸리에서는 열대식물원, 느티나무 숲길, 수국길 등 다양한 볼거리와 반려식물키우기, 식물원 해설 등 체험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어 여름철 가족과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 기획전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휴관일(매주 월요일, 8월 18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후 5시 입장 마감) 운영하며, 지리산허브밸리 입장객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