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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는 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안전한 완주, 더 단단한 완주'를 목표로 한 4대 의정활동 방향을 발표하고, 재난 대응과 민생 안정,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심부건, 이진영, 유이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했으며. 최광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 소외와 관련해 '완주 반도체 소부장 산업 기반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됐다.
이어 성중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재난과 사고와 기후위기, 돌봄, 교통, 의료, 주거와 군민의 생업까지 지키는 것을 '안전한 완주'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성 의장은 "지방재정 악화 대응과 함께 예산으로 더 크고 오래가는 효과를 만드는 것이 제10대 완주군의회가 추구하는 실리와 효율"이라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총 9403억 7532만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는 심의와 조정을 거쳐 세입·세출예산안을 삭감 없이 원안대로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