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포인트' 제도도 함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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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장거리 이동과 폭염으로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충분한 휴식을 약속하는 안전운전 서약 행사가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졸음 예방을 위한 껌과 생수, 칫솔세트, 물티슈 등 교통안전 홍보물품도 제공됐다.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휴게소 이용객들을 위해 무료 아이스크림 400개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도로공사는 이를 통해 휴식의 중요성과 안전운전 실천을 자연스럽게 알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15분 이상 휴식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휴식 포인트' 제도도 집중 홍보했다. 기존 '땡큐 포인트'를 개편한 이 제도는 적립 혜택을 확대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휴식을 유도하고 졸음운전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무더위 속 장시간 운전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졸음이 느껴질 경우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쉬고,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 안전한 휴가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