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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식품기업 해외 표시사항 컨설팅 지원…수출 규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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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8. 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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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지원희망 식품기업 18일까지 모집
[사진] 식품진흥원 전경_
식품진흥원 전경.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국가별 제품 표시사항 컨설팅을 지원하며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식품진흥원은 최근 글로벌 식품시장에서 국가별 식품안전 기준과 인증 제도, 제품 표시 규정이 갈수록 강화됨에 따라 식품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표시사항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해외시장에서는 식품안전 기준은 물론 제품 라벨과 표시기준까지 엄격하게 적용되면서 국가별 규정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식품진흥원은 실제 수출 단계에서 필요한 제품 표시사항을 지원해 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과 함께 특화기술 기업지원 정보구축사업을 통해 제외국 인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해외수출지원센터를 운영해 국제인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시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식품진흥원은 수출국마다 상이한 규정과 제품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내부 전문가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일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표시사항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식품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식품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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