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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인생책 선물 책방'과 '청음독서'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인생책 선물 책방'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 한벽문화관 야외전시마당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자신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 '인생책' 한 권을 추천 사연과 함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책 교환 프로그램이다.
인생책 선물 책방' 코너에서는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인생 책 1권을 가져와 현장에서 제공되는 '사연 종이'에 추천 이유를 적어 전시대에 올리고, 누군가의 사연이 담긴 새로운 인생 책을 골라 갈 수 있다. 단, 다음 독자를 배려해 △오염되거나 훼손이 심한 책 △수험서 및 전공 서적 △출간된 지 오래된 정보성 도서는 교환이 제한된다.
'청음독서'는 시민들이 추천한 독서하기 좋은 음악과 그 속에 고이 간직해 둔 소중한 사연을 만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음독서'를 통해 접수된 '시민 선곡 플레이리스트'는 뜨거운 늦여름의 열기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실내 공간 4곳(경업당, 한벽문화관 세미나실, 향교문화관, 완판본문화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참여 특별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전주독서대전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