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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창녕 샤인머스켓, 세계로”… 캐나다 첫 수출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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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6. 08. 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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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군수 "북미시장 등 해외 판로 확대 통해 농가 소득 증대 최선 다할 것"
0_창녕군 샤인머스켓 캐나다 수출길 올라 2 (1)
성낙인 군수(왼쪽 앞줄 여섯번째)·김미정 군의원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경남 창녕군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샤인머스켓이 캐나다 수출길에 오르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창녕군은 18일 부곡면 소재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구자효)에서 성낙인 창녕군수와 수출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 샤인머스켓 캐나다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선적식은 창녕산 샤인머스켓의 뛰어난 품질을 북미 시장에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적된 물량은 총 12톤 규모다.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캐나다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미국,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 100톤 이상의 샤인머스켓을 수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농가가 생산한 고품질 샤인머스켓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수출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창녕산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게 돼 뜻깊다"며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해 신규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수출 품목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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