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앞두고 운영기관 공모…25일부터 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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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청평면 청평리 405-4 일대에 조성 중인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을 운영할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시설은 지상 1~2층, 연면적 989.46㎡로 지어진다. 1층에는 안전체험관을, 2층에는 실내놀이터를 꾸며 어린이들이 직접 놀며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도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야외에는 조금 더 다양한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1800㎡ 규모의 물놀이장뿐 아니라 2050㎡짜리 유아놀이터, 2450㎡ 크기의 모험놀이시설 등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개관 시기는 실내, 야외로 나눠진다. 실내 놀이체험시설은 내년 1월, 야외 어린이공원은 3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
군은 전문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이번에 민간위탁 기관을 미리 선정한다. 위탁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총 3년이다.
모집 대상에는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뿐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가평군 어린이 음악놀이터'도 포함된다. 음악놀이터는 2021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 역시 실내놀이터와 야외놀이공간을 함께 갖추고 있다.
운영을 희망하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는 25일부터 31일까지, 가평군 제2청사 3층 드림스타트 사회복지과 아동복지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태원 군수는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 다양한 체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하겠다"며 "아이들의 놀이권을 보장하고,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