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관계자는 "관계부처간 검토를 거쳐 유족 측의 의견을 존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그러나 안장식과 노제의 일시.장소, 화장 등의 추가 장례 절차에 대해서는 유족 측과 계속 협의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현재 유족 측과 장의위원회 구성을 협의 중이다.
노 전 대통령 유족 측에서는 장의위원장뿐 아니라 고문과 부위원장, 위원 등에도 유족 측 인사 참여를 요구하고 있어 총 인원수는 1000명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가능성이 크다.
행안부 관계자는 "장의위원회 참여 인사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참여 대상 인사가 1천명을 넘어 인선이 지연되고 있다"며 "고문과 부위원장만 먼저 인선하고 위원은 추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