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盧 전 대통령 장지, 유언대로 사저 옆 야산 결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50176

글자크기

닫기

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5. 26. 13: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지가 사저 옆 야산으로 결정됐다. 

26일 노 전 대통령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가족이 가족회의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사저 옆인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12번지 일대를 장지로 정했다.

노 전 대통령측은 사저에서 서쪽으로 50여m 떨어진 이곳은 전체 660㎡ 규모로 이중 100㎡ 정도에 비석을 세우고 노 전 대통령의 유해를 안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 전 대통령측은 이날 오전 7시께 김해지역의 지관을 불러 사저 옆 야산을 둘러보게 했다.

이 지관은 대체로 해당 부지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노 전 대통령의 장지로는 봉하마을 선영과 봉화산 등이 거론돼왔으나 유가족들이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만 노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사저 옆 야산을 장지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