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철회 안건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강기갑 통합진보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6일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예방해 "민주노총이 지지철회나 탈당을 할 것이 아니라 당의 주인으로 나서서 당의 쇄신과 혁신에 힘을 보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비례대표 경선 부정 파문과, 지난 12일 중앙위원회 폭력사태로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 철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