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범 칼럼]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한국의 핵무장

     남북군사관계가 매우 엄중하다. 추가 핵실험이 임박하여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진영이 갈리고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한미는 강력한 대북 메시지를 통해 북한 정권에 경고를 보내지만 북한은 다련장 등 저강도 사격을..
  • [전인범 칼럼] 림팩 2022와 우리 해군

     림팩 2022 연습이 6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하와이 일대와 캘리포니아 남부 해상에서 실시된다. 림팩연습은 미해군의 인도-태평양 사령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격년제 연습이다. 림팩 연습은 Rim of the Pacific Exercise를 줄여서 RIMPAC이라고 하며 태평양의 가장..
  • [전인범칼럼]윤석열-바이든 정상회담, 작지만 위대한 나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다. 2박 3일 동안 한반도에 머물면서 한미동맹을 한 단계 이상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즉 기존의 한미 군사동맹 중심에서 첨단기술과 경제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로 기술·공급망 동맹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한..
  • [전인범 칼럼] 이틀간 한·미연합연습, 국익 지키는 48시간

     2022년 전반기 한·미연합연습이 진행된다. 우리는 그동안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 봄에 실시하던 키리졸브·폴이글 연습과 가을에 실시하던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을 2018년부터 중단시켰다. 이후 정부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모든 연합훈련을 제한했고 코로나로..
  • [전인범 칼럼] 진정한 한미 동맹 강화,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코로나와 북한의 핵무기 도발로 어려운 시기에 윤석열 정부가 출발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정책협의대표단 미국 파견은 매우 중요하다. 대표단은 이른 시일 내에 미국을 방문, 미 행정부와 의회, 싱크탱크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미동맹, 북한문제, 동아시아 및 글로벌 현안과 경..
  • [전인범 칼럼] 비겁한 평화보다 당당한 평화를

     지난 2월 24일 새벽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었다. 전쟁 징후가 농후했음에도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그 전날까지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또한 전문가들도 러시아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아서 푸틴이 전쟁을 시작하리라고는 판단하지 않았다. 군사 전문가들은 우크..
  • [전인범 칼럼] 사드(THAAD)가 답인가

     사드(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로 중단거리 탄도미사일로부터 방어하는 데 사용된다.  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사드의 요격미사일은 대기권 성층권과 전리층 사이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한다. 사드의 요격미사일은 마..
  • [전인범 칼럼] 선제공격에 대한 불편한 진실

     필자는 2004년 말부터 2005년 초까지 약 7개월 동안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다국적군사령부에서 근무했다. 47년 만에 실시된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를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보장하는 주무과장이었다. 이러한 인연으로 이라크의 고위관리들이 한국에 오면 안내장성으로 선발돼 한국..
  • [전인범 칼럼] 백명이 한명의 월북자도 잡기 어렵다

    2022년 새해 첫 날부터 어처구니 없고 해괴한 일이 일어났다. 우선 북한으로 월북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요즘 세상에 어떤 사람이 북한으로 넘어 갈까. 그런데 남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같은 지역을 통해 탈북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어처구니 없고 해괴하다. 일반전초(GOP·G..
  • [칼럼] 53차 한·미 안보협의회 허와 실

    53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Security Consultative Meeting)는 한·미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미 SCM은 1968년부터 한반도 안보와 연합 방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한·미 국방 각료급 연례회의다. 한·미 양국의 합참의장이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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