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성 칼럼] 우리 정치의 선진화를 위하여

     세계 2차 대전 이후 한국은 발전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부상했다. 하드 파워에서만이 아니라 소프트 파워에서도 그렇다. 우리가 그렇게 되었다고 해서 이제는 자만해도 되는 것은 아니며 우리 앞에 탄탄대로만이 놓여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에게는 개선하거나 해결해야 할 것도 적지 않다...
  • [이효성 칼럼] 2022년 범의 해를 맞으며

     2021년에는 한국의 세계적 부상을 알리는 두 가지 상징적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유엔에 의해 한국이 공식적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승격된 일이었다. 다른 하나는 한국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지구촌 거의 모든 곳에서 큰 반향을 일으킴으로써 한류가 세계적인..
  • [이효성 칼럼] 한국과 호주, 동병상련의 전략적 동반자

     호주는 한반도 크기의 35배에 달하는 오세아니아라는 대륙 전체와 그 부속 도서를 영토로 하고 있는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큰 나라다. 그러나 인구는 2600만명 정도이며 대부분의 인구는 동쪽 해안의 대도시들에 분포한다. 대륙의 중앙은 대체로 사막으로 불모지다. 구매력 평가 기준에 의한..
  • [이효성 칼럼] 한류의 세계화와 그 까닭

     한류는 본래 한국 대중문화의 아시아권에서의 유행 현상이었으나 어느덧 세계적인 유행 현상이 되었다. 음악에서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세계적 돌풍을 일으켰고,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차트 신기록을 수립했고, 블랙핑크는 세계 최대의 유튜브 추종자를 가지고 있다. 이미 많은 작품들이 국제영화..
  • [이효성 칼럼] 미중 대결과 중공의 곤경

     중공은 2008년 미국이 금융위기로 휘청거리고 2010년 일본의 경제력을 앞지르자, 그동안 마구 키워오던 군사력을 과시하며 점점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태평양의 반은 관리할 수 있다”며 미국의 패권에 맞서기 시작했다. 미국의 중공 포용정책은 순치되지 않는 호랑이..
  • [이효성 칼럼] 일본 우익의 정치적 무능과 한국 때리기

     일본은 장기 불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요시미 순야 도쿄대 교수의 책 《헤이세이(平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2020)이 지적하듯, 일본은 1989년부터 장기 불황에 빠져 있다. 이와 함께 제조업 또한 점점 더 쇠퇴하고 있다. 그로 인해 일본의 국력이 날로 쇠약해지고 있다...
  • [이효성 칼럼] 높아가는 한국의 위상

     한국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경제적 위상을 보자. 미국 투자 은행 ‘골드만 삭스’는 2007년 3월의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은 1인당 GDP가 2025년에는 3만6813달러로 세계 8위, 2050년에는 9만294달러로 9만1683달러에 이어 세계 2위로 전망..
  • [이효성 칼럼]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반향

     한국 제작의 생존 게임 드라마 《오징어 게임》(황동혁 각본·연출)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9월 17일 넷플릭스에 의해 출시된 이 작품은 4일 만에 미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급속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드디어 10월 2일 보름 만에 인도를 끝으로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 [이효성 칼럼] 한국 군사 기술력의 괄목할 성장

     오늘날 미사일은 핵무기 다음으로 강한 전쟁 억제력을 갖는다. 핵무기는 그 사용이 금기시되어 실제로 사용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미사일은 전쟁에서 그 사용이 금기시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군사 강대국들은 미사일 능력의 고도화에 심혈을 기울인다. 핵무기를 실어 나르기 위해서도 탄도 중량, 사..
  • [이효성 칼럼] 강화되는 한미 동맹

    한국과 미국은 우주 안보 협력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한국 공군과 미 우주군은 8월 27일 ‘우주 정책 협의체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 공군은 미 우주군과 정례적인 우주 정책 협의체를 통해 미사일 방어 등 연합 우주 작전 향상을 위해 군사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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