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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온라인 구매상담회...지역기업 공공구매 판로 개척

경남도, 온라인 구매상담회...지역기업 공공구매 판로 개척

기사승인 2020. 10. 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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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공공기관, 44개 중소기업 참가, 123건 구매 상담 실적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가 경남지방중기청, 중기회 경남본부가 공공기관-중소기업 온라인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123건의 구매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 여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24개 공공기관들과 함께 4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경남 소재 공공기관만 참여하던 과거 상담회와 달리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기업별 약속한 시각에 맞춰 비대면 기반(플랫폼)으로 화상을 통한 상담 방식으로 경남 소재 공공기관뿐 아니라 타지역 공공기관까지로 참여를 확대했고 이에 따라 지역 기업의 판로개척 범위도 넓힐 수 있었다.

기업별로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의 참여가 두드러졌고 기술개발제품 인증제품을 보유한 8개사가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공공기관에서 구매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올해 연말까지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75개소를 도내 거점별로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구축된 화상회의실을 활용해 구매상담회를 보다 확대하여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내수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판로 확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며 “구매상담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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