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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현장 행정 마무리…주민 건의사항 적극 조치 주문

김일권 양산시장, 현장 행정 마무리…주민 건의사항 적극 조치 주문

기사승인 2021. 01.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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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현장 행정에 나선 김일권 양산시장(앞줄 가운데)이 해당 공무원으로부터 시민이 제기한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양산시
양산 이철우 기자 =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은 지난달 말 읍·면·동 주민대표자로부터 전달받은 주요 민원사항에 대한 현장 행정을 20일 덕계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 참여 없이 진행했다. 대신 주민을 대표해 지역구 시의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김일권 시장은 주요 현장 가운데 교동마을 침수 취약구역을 둘러본 뒤 올여름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하고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와 상하북종합복지관 조성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웅상초등학교 스쿨존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건에 대해 어린이들의 안전문제가 가장 중요한 만큼 행정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했다.

이 밖에도 김 시장은 물금 백호마을 지하주차장 건립, 국도 35호선~동면 금빛마을 연결 진입로 개설, 서이동 전선 지중화, 양산천 제방 개선, 국화축제 행사장 바닥 인조잔디 배치, 대통령 사저 예정부지 진입로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39개 현장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해당 부서 공무원들에게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라고 당부했다.

현장 행정에 동행한 공무원들은 김 시장이 지시한 내용을 신속하게 검토한 후 처리계획을 건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통보 조치하고 매월 추진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일권 시장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지역구 시의원과 함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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