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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연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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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1. 03. 19. 11:29

가뭄지역에 하루 2만㎥ 농업용수 공급
아산시청
아산시청
충남 아산시가 기후변화로 매년 악화되는 물 부족 현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아산물환경센터 하수처리수를 농업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19일 아산시에 따르면 극심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위해 시는 107억 원(국비 75억, 시비32억)의 사업비를 들여 12월 준공을 목표로 아산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이 가동되면 상습 가뭄 발생지역인 염치읍 석정리 외 5곳 918ha에 하루 2만㎥의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천흥렬 시 하수도과장은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이며 기후 변화로 물 부족 현상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응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물 재이용 시설의 조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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