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유광국 도의원 “도의회와 엇박자 내는 체육회 모습 시정 필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4010008347

글자크기

닫기

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11. 14. 12:40

업무보고 내용 부실, 체육행사 등 의회와 소통되지 않는 모습 지적
유광국 의원, 도의회와 엇박자 내는 체육회 모습 시정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광국 부위원장(사진, 더민주, 여주1)은 1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경기도체육회를 비롯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유광국 부위원장은 “업무보고서만 보아서는 사업 추진의 내용을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지적하며 “보완 자료를 보지 않으면 무엇을 어떻게 추진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추후에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서에 담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어르신체육활동지원 공모사업 등을 언급하며 좀 더 폭넓은 지원으로 노인 등의 건강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내부 방침과 지침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부위원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체육행사 등이 해당 상임위인 문체위와 협의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도의회와 엇박자를 내고 있는 체육회의 모습들은 반드시 시정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했다.
김주홍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