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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1. 25. 11:29

‘I-STARTUP 2021’ 내달 31일까지 온라인 전시관 운영
인천 최대 창업 페스티벌인 ‘I-StartUp 2021 인천창업벤처한마당’이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부터는 온라인 전시관이 개관돼 인천지역 창업·벤처 지원기관과 우수창업기업의 정책과 기술을 홍보하고 있다.

창업페스티벌 ‘I-STARTUP 2021’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성과를 이뤄낸 기업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해 창업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I-STARTUP 2021’은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창업보육협의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인천 창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는 8여개의 창업지원기관이 주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이어 올해 행사 역시 비대면 방식을 채택해 ‘온라인 전시관’ 운영과 ‘온라인 생방송’으로 구성했다.

먼저 내달 31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전시관’은 인천지역 내 8개의 창업·벤처 지원기관 소개, 324개 우수창업기업의 개별 페이지로 구성된다.

특히 우수창업기업 개별 페이지에서는 기업 대표와 실무자와의 실시간 채팅, 바이어 화상 상담 등 시민과 바이어가 해당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업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프로그램 ‘I-STARTUP 2021’은 홈페이지에서 오후 2~6시 온라인 생방송된다.

창업활성화 유공자 포상과 창업성공사례 강연, 청소년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왕중왕전), 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 언박싱 등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올해 행사에서는 ‘글로벌 미디어 어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 창업지원기관의 추천을 받고 글로벌 해외 매체인 YESKY, UBERGIZMO 등 해외 언론사의 종합심사를 통해 사전에 최종 1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글로벌 미디어 어워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AVING 뉴스에 심층 홍보될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I-STARTUP은 201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인천의 대표 창업·벤처 행사다.

행사 초기에는 창업에 흥미가 있는 대상자가 보다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일반 시민까지 관심도가 커지면서 지난해는 1만35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발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I-STARTUP이 인천지역의 창업·벤처 행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통해 창업분위기 확산과 창업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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