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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 ‘우리동네 열지도 그리기’ 협업기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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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2. 02. 16. 17:34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의식 제고
기상청
수도권기상청 전경
수도권기상청은 기후변화 위기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기후변화교육기관, 지자체와 협업으로 운영하는 ‘우리동네 열지도 그리기’ 설명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시 시흥에코센터, 인천시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서울시 도봉환경교육센터, 안양시 기후대기과 총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방식(온-나라 PC영상회의)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수도권기상청 기후변화 관련 업무 소개, ‘우리동네 열지도 그리기’ 프로그램 2021년도 운영결과, 2022년도 운영계획 공유와 효과적으로 성과를 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형 기후변화 공동캠페인 ‘우리동네 열지도 그리기’는 학생·가족· 단체 등이 직접 거주지 주변의 기온 관측으로 도시지역 열섬현상을 이해하고, 산업화 이전에 비해 지구 평균기온이 2.0℃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생활 속의 실천을 병행하는 기후변화과학 교육프로그램이다.

수도권기상청이 기획해 2018년부터 수원시·시흥시·인천시 등의 지자체와 협업으로 2021년에는 148가족과 개인 268명이 참여했으며, 2022년에도 더 많은 참여를 위해 기상관측차량 견학을 포함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현 수도권기상청장은 “우리동네 열지도 그리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 학생들의 참여로 기후변화 인식변화와 지역사회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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