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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연안사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예측모델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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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5. 02. 14:48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연안사고 예측분석(표)2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 연안사고 예측분석표/제공=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이 해양레저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에 맞춰 ‘연안사고 예측모델’을 활용하여 과학적 예방활동에 나선다.

2일 해경청에 따르면 연안사고 예측모델은 최근 5년간의 조석·기상과 지형 등 해양사고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고위험이 높은 시기 지역의 예측 값을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공간데이터와 해양사고 데이터를 시각화함으로써 연안사고 위험구역 중심의 예방활동으로 업무체계를 개선해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경청은 이번 시범운영하는 서해안 지역 예측모델의 운영성과를 분석한 후 향후 타 해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 발굴을 위해 계속해 빅데이터 분석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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