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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상장 3사,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동원그룹 상장 3사,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사승인 2022. 07. 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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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동원산업, 동원F&B, 동원시스템즈(왼쪽부터)가 각 발간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출처=동원그룹
동원그룹 상장 계열사 3사(동원산업, 동원F&B, 동원시스템즈)는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동원산업은 ‘미래의 바다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산유통기업’이라는 비전을 내세운다. 동원산업은 글로벌 수산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을 논의하는 회의체 ‘씨보스(SeaBOS)’의 창립 구성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해 5월에는 이사회 산하의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로 확대했으며, 온실가스 저감 및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원에프앤비(동원F&B)는 지난해 6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동원F&B는 △친환경 제품 매출 1000억원 달성 △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15% 절감 △산업안전 보건경영 확립 등 ESG 3대 핵심 목표를 선정했으며, 이행 내역과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전 사업장의 탄소 배출량을 ‘0’으로 감축해나가겠다는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전 사업장에 탄소 배출량 관리를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 중이다. 또한 저탄소 ‘녹색기술제품’ 친환경 포장재와 친환경 배터리로 주목 받는 이차전지의 소재 사업에도 진출했다.

동원그룹은 이번 보고서들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 기관으로부터 검증을 받기도 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동원그룹은 수산, 식품, 포장재, 물류 등 4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생활산업그룹이다. 현재 동원산업, 동원F&B, 동원시스템즈 등 3개 상장사와 40여개 계열사를 영위하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으로서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ESG 경영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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