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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인명구조장비함 위치 등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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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1. 06. 14:18

해양경찰청 사진
해양경찰청 전경
해양경찰청은 안전한 바다낚시와 연안체험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공간데이터 16종(32건)으로 구축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행안부로부터 국비 예산 약 3억90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6~12월 약 7개월간 참여 기업의 청년인턴 11명과 함께 추진했다.

'공공데이터 포털'은 낚시어선의 주요 항로·주조업 위치, 연안출입통제구역, 연안위험구역, 인명구조장비함 위치, 차량 해상추락사고 위치 등 해양안전 정보를 공간정보 데이터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데이터는 공간정보(GIS) 형태의 데이터로 구축돼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활용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안전한 연안체험활동은 물론 낚시 등 해양레저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해양안전 공공데이터 개방이 지속적으로 발굴·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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