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천시, 한국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재학생 ‘내고장바로 알기’ 투어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4010013718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24. 17:15

5 [사진1] 청소년 내고장 문화바로알기 탐방 나서
한국폴리텍 대학생들이 청소년 고장 문화바로알기 탐방 후 기념사진을찍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24일 한국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재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임고 서원과 영천 체험 명소에서 '청소년 내 고장 문화바로알기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영천시 청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타 지역 출신이 많은 로봇캠퍼스 대학생들에게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심과 애착심을 키워 향후 영천에 정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영천시 대표 명소인 임고서원을 돌아보며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보현산 댐 짚 와이어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시가전을 체험하는 등 '내 고장 문화바로알기' 행사의 취지를 잘 살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은 "바쁜 대학 생활로 영천 지역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는데 임고 서원을 비롯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명소 곳곳을 탐방할 수 있어서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학생들이 영천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군이 돼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화산중학교와 성남여자중학교 재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회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