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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주말 화려한 야간조명으로 특별한 추억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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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6. 12. 16:15

7월, 12월 각각 한 달 동안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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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야간경관 설치 모습/제공=경주시
경북 경주 동궁원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 하기 위해 7월, 12월 각각 한 달 동안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7월28일부터 8월19일 오후 10시까지 △12월22일~다음 해 1월13일 오후 9시까지 매주 금·토요일이다.

이번 이벤트는 달빛광장(느티나무광장), 신라광장(잔디광장), 사랑의 길(녹색관광 탐방로), 팔색 정원(메타세콰이어 사색의 길), 식물원 본관에서의 야간조명을 비롯해 식물원 2관 실내 야간 미디어쇼도 관람할 수 있다.

달빛광장은 '달빛'을 테마로 달과 토끼 등이 어우러지는 조명을 선보이고, 신라광장은 '신라'를 테마로 신라인의 찬란한 문화를 빗댄 화려한 연화 벤치, 보물 탑, 천마, LED장미 등의 조명을 설치했다.

사랑의 길은 사슴 조형물과 LED장미가 어우러진 포토존이 설치돼 있으며, 팔색 정원은 메타세콰이어를 비추는 화려한 조명이 연출된다.

식물원 본관 외관의 다채로운 조명과 더불어 식물원 2관의 경관 조명사업이 완료돼 실내에서도 야간 미디어 쇼를 즐길 수 있다.

야간 미디어 쇼의 주제는 지역의 문화재와 함께 사계절을 표현했다. 수막새, 에밀레종, 석굴암의 부처상, 천마총의 천마가 차례로 나오며 계절마다 다른 특색을 보여준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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