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SC_9843 | 0 | 경기 양주시 나리농원에서 분홍빛 양산을 쓴 한 관람객이 백일홍과 코스모스 사이길을 걷고 있다. /정재훈 기자 |
|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앞둔 19일 경기 양주시 나리농원에서 분홍빛 양산을 쓴 한 관람객이 백일홍과 코스모스 사이길을 걷고 있다.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진행되며 가수 장민호, 김태연, 신효범 등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 중 입장료는 무료이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