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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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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절실한 제네시스… HEV·세대교체·가격 '3대 과제' 산적
[시승기]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400만원 더 비싸도 선택할 이유…
주행거리 1007.7㎞ 'BMW iX3'…프리미엄 EV 시장 판 '흔든다'
한국 모터스포츠 새 역사 쓰는 제네시스
산업부·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KG스틸, 저탄소.고부가 전환 총력 다짐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타고 이달 2일 서울시 송파구에서 강원도 홍천군까지 왕복 200㎞를 주행했다. 시승한 모델은 가솔린 2.5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 9인승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4WD 시스템·21인치 휠 등이 적용됐다. 대형 SUV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연비가 얼마나 개선됐는지 가장 궁금했다. 제원상으로는 시승 차량의 공인 복합연비가 11.4㎞/ℓ로 일반 가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9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5463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늘고 영업이익은 22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5억원이다. 신차 판매는 1분기 5618대를 출고하며 전년 동기(5269대)보다 6.6% 증가했다.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신차효과 등의 영향이다. 지난해 연말 출시한 BMW SUV라인업인 X3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대상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와 전기차 타이어 교체 시점에 맞물린 전기차 전용 타이어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4조9636억원영업이익 3546억원을 기록다. 타이어 부문 매..
자동차·항공우주 등에 사용되는 탄소 복합 소재의 접착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제시한 평가방법이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 9일 KTR은 '섬유 강화 복합재료 국제표준회의'를 통해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과 금속 재료 간 접착 성능 평가방법'을 발표했으며 이 평가방법이 지난달 진행된 해당 국제표준회의에서 ISO 13094(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과 금속 소재 간 복합하중 시험방법..
중동지역 최대 경제대국이자 우리나라 최대 에너지수입원인 사우디와 기존 플랜트 ·에너지 분야(석유·화력발전)를 넘어 디지털·첨단제조·청정에너지·대단위 특구 개발·헬스케어·문화산업 등 첨단 신산업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후원으로 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사우디 비즈니스·투자 포럼'을 계기로 양국 간 첨단제조·청정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비즈니스·투자 협력이 촉..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9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설명회'에 참석해 '미국의 관세조치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산업부와 KOTRA는 글로벌 관세·통상조치에 대한 실시간 정보 수집과 대체시장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의 애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그간 12번에 걸쳐 '찾아가는 관세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경남 지역 설명회에는 수출기업 관계자 백여명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액화수소 운반선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산 벡스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액화수소 운반선은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형 선박으로 기술 난이도가 매우 높고 부가가치가 크다. 기체 수소를 영하 253℃로 액화시켜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여 10배 이상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아직 상용화된 대형 선박이 없는 매우 도전적인 분야이기도 하다...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 'DT네트웍스'가 BYD 오토 일산 전시장을 오픈하며 수도권 서북부 지역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 오픈을 통해 DT네트웍스는 수도권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하고 전략적인 네트워크를 갖추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입차 거리로 유명한 일산동구 백마로에 위치한 BYD 오토 일산 전시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BYD 브랜드 공식 전시장..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웹 예능 '티어메이커'를 첫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티어메이커는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회사가 지향하는 고객 경험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신규 고객층으로 끌어들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제품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차를 살펴보고 상담·구매까지 진행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이 중고차 거래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라이브 방송 서비스가 올해로 도입 5주년을 맞았다. 8일 리본카가 라이브 방송 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라이브 방송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판매 대수는 1000대를 돌파했다. 소비자의 리본카 라이브..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수입차 시장의 1위를 재탈환했다. 테슬라가 3위를 고수하는 가운데 렉서스와 포르쉐가 톱5 중에서는 전달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또한 BYD는 출시 첫달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710대·메르세데스-벤츠 4908대·테슬라 1447대·렉서스 1353대·포르쉐 1077대·볼보 1068대·토요타 880대·아우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이오닉 9이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최고의 7인승 전기차'에 선정됐다. 매력적 디자인·우수한 실용성·스마트 기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잭 릭스 탑기어 편집장은 아이오닉9의 선정 배경으로 "뛰어나고 영리하며 멋지다"며 "단순히 사람을 태우는 것을 넘어 현대차 특유의 디자인에 실용적 사고..
BYD코리아가 지난달 총 543대의 아토 3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8일 밝혔다. 아토 3는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출시 후 1주일 만에 사전 계약 1000대를 달성하는 등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을 적용해 탁월한 안전성·넓은 공간 활용도·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중남미와 중동을 시작으로 향후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수출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전날 멕시코·콜롬비아 시장에서 판매할 894대의 물량을 선적했다. 향후 브라질·우루과이·파나마·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지역의 다양한 주요 시장에도 수출할 예정..
현대자동차가 오는 17~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현대 N 페스티벌' 2025 시즌을 개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 2010년 개최된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과 2011~2018년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끼리 트랙을 달려 드라이버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주 방식) 대회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