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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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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재 사망사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건설·기계·장비·조선·화학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23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의결했다. 건설 분야는 착공 전 수립하여야 하는 안전관리계획 내용에 지반조건 등 현장분석 항목을 보완한다. 계획 승인 전 전문기관의 검토도 의무화할 계획이다. 대형 건설사의 자율개선..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22일 “폴리텍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인 직업교육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산업계에서 필요한 기술력을 갖춘 4차 산업혁명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며 “대기업과 함께 교육을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폴리텍은 올해 서울 강서캠퍼스에 ‘스마트금융’(핀테크), 대구 캠퍼스에 ‘스마트자..
금융업계 취업을 단계적으로 구분하면 개인적인 노력과 금융 학습 동아리 등의 활동을 통한 인턴직 경험, 인턴 경험에서 얻게 되는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에 기반해 정규직에 가까워지는 구조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글로벌 금융기관 취업 가이드북인 ‘나는 홍콩으로 간다’에 따르면 교내 금융 학습 동아리 활동은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취득하고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 하지만 동아리 내에서 구성..
아시아의 금융 허브 홍콩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홍콩총영사관·기획재정부·한국금융연구원과 함께 를 발간한다고 19일 밝혔다. ‘홍콩, 어디까지 알고 있니?’에선 홍콩이 아시아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허브가 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요인과 금융산업 현황을 소개한다. ‘홍콩과 만나다’에선 홍콩 금융기관 종사자의 주요 직무를 투자은행·자산운용사·보험사로 나눠 안내한다. 인..
고용노동부는 소득주도 성장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 격차해소 등 3가지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18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정부업무보고’에서 “일자리로 소득주도 성장을 견인하고 사람 중심 경제를 실천해 국민들께서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데 고용부가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3대 중점과제는 노동시장 격차해소·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원·일터에서의 삶의 질 향상 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LG그룹 계열사인 판토스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여의도에 있는 판토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엔 조종란 공단 이사장, 백진무 판토스 상무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판토스는 장애인 고용 인프라 설치와 중증장애인 고용을 위한 직무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총 10여 명의 장애인 노동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해외취업자의 만족도가 65.6%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4년(2013~2016년)간 고용부 지원 해외취업자 59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 중 1313명이 응답했다. 만족 사유는 합리적 근무환경(63.8%), 외국어 구사능력 향상 (58.2%), 글로벌 업무 등 경력개발(53.2%) 순이다. 해외 취업 후 귀국자의 95%는 “시각이 넓어지는 등 본인에게 해외취업..
고용노동부는 이달 말까지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 등에게 다양한 직업 정보와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이들의 노동시장 조기 진입을 지원한다. 5일 이내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1만명 대상)과 1∼3개월 직무체험 프로그램(대학생 5000명 대상)이 있다. 고용부는 중소기업 탐방 운영기관은 30개, 재..
한국폴리텍대학은 자동차 복원 등 신(新)중년 특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울 강서(시니어 헬스케어), 대구(전기설비기술·특수용접), 남인천(전기시스템제어·특수용접), 서울 정수(자동차복원·공조냉동) 캠퍼스에서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3개월 단기과정인 베이비부머훈련과 달리 6개월 장기 숙련훈련이 특징이다. 중장년 취업의 어려움을 반영해 핵심 기술·기능훈련 뿐..
◇전보 △기획국장 김봉준 △교육훈련국장 도재윤 △운영국장 이연보 △경영혁신단장 김정숙 △교육훈련연구센터장 표정선
안전보건공단이 공사금액 120억원 미만 건설현장의 고소작업대 등 고위험 건설기계·장비 1만대를 집중 관리한다. 이는 최근 빈발하는 이동식 크레인 사고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이동식 크레인과 고소작업대 사망자는 각각 10명, 19명이었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15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고와 사망재해 등 대형사고 예방활동을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관리 대상은 고소작업대..
고용노동부는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8명 명단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주의 개인정보(성명·나이·주소·사업장명)와 체불금액이 3년 동안 관보와 고용부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다. 워크넷·알바천국·알바몬 등의 고용포털에도 정보가 연계된다. 이번 명단공개 사업주의 평균 체불금액(3년간)은 9912만원, 명단공개 사업주 41명은 1억원 이상 체불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78명)과 건설업(39명), 지..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28일까지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은 국가·자치단체가 매칭·운영하고,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새로운 형태의 직장어린이집 모델이다. 지난달 기준 직장어린이집은 총 1053개소다. 그 중 중소기업 직장어린이집은 118개소다. 개별 중소기업은 보육수요가 적고 운영상 비용부담이 큰 반면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가 없어..
CJ제일제당 인천1공장과 한미약품 등 8개 사업장이 2017년 하반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14일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보건소와 연계해 대사증후군·뇌심발병위험군 대상으로 검진·상담했다. 아울러 영양개선·체력측정 등을 통해 일반질환 유소견율을 2015년도 대비 17% 줄였다. 한미약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금연·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참석자의..
한국고용정보원의 여성 보직자 비율이 1년 전보다 8% 이상 늘었다. 고용정보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서장·팀장 보직 인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 기준은 여성 보직자 확대, 동일 보직기간 상한제(2~3년), 일자리사업 평가 등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 등이다. 전체 보직자 중 여성 비율은 25%로 지난해(16.6%)보다 8.4%포인트 (p) 증가했다. 이는 공공기관 평균 여성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