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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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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닭고기 사육농가의 수익성이 1년 새 70% 급감했다. 26일 통계청의 ‘2016년 축산물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육계(닭고기) 한 마리당 순수익은 21원으로 전년(67원)보다 68.9% 감소했다. 산란계 한 마리당 순수익은 달걀 가격 하락으로 전년보다 23.2% 줄어든 1815원이었다. 통계청은 “닭 공급이 많아 도매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며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에 따른 공..
개발도상국의 기반 시설을 구축할 때 수요와 재원 간의 격차를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의 ‘아시아 인프라투자 공공재원 확보방안’ 보고서를 26일 공개했다. ADBI는 “기반시설 구축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라며 “하지만 기반시설 수요와 재원 간의 격차라는 도전요인을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반시설 수준은..
주요 20개국(G20)이 우리나라의 낮은 여성 고용률과 서비스 분야 진입장벽 등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반면 노동생산성과 연구개발(R&D) 지출 증가 등은 긍정적으로 봤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근 G20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구조개혁 성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한국에 대해 “금융위기 이후 지속해서 노동 생산성이 개선됐다”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R&D..
3대 소득분배지표인 지니계수·5분위 배율·상대적 빈곤율이 모두 악화됐다.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빈부 격차가 더 커진 것이다. 25일 통계청의 ‘2016년 소득분배 지표’에 따르면 지니계수는 0.304로 전년(0.295) 대비 0.009 증가했다. 지니계수는 0이면 완전 평등, 1이면 완전 불평등을 의미한다. 근로연령층(18~65세)의 지니계수는 0.279로 1년 전보다 0.006 늘었다. 은퇴연령층(65세 이상)은..
양산시건축사회가 부당하게 가격 경쟁을 제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1000만원을 부과받았다. 양산시건축사회는 양산지역 건축사사무소의 91%인 50개 사무소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5일 공정위에 따르면 양산시건축사회는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설계·감리의 저가계약을 막기 위해 기준금액을 정하고 회원들에게 이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아울러 신규가입자와 전입자..
앞으로 하도급 ‘갑질’을 고발하면 최대 1억원의 포상을 받을 수 있다. 하도급법을 위반한 원사업자 또는 피해를 본 수급사업자의 임직원도 가능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을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부당 하도급대금 결정·감액, 부당 위탁 취소, 부당 반품, 기술유용 등 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에 원·수급 사업자 임직원을 포함한다. 내부..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한국의 공공기관 정책이 우수사례로 소개된다. 25일 기획재정부에 지난 23∼24일 두바이에서 열린 ‘제2회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글로벌 네트워크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2015년 개정된 OECD 공기업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확인하고 각국의 공기업 관리체계와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유럽·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사업법에 가맹점에 대한 보복 금지 규정을 신설한다. 가맹본부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다. 김상조 공정위원장 내정자의 가맹사업 분야의 불공정거래를 집중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 내정자는 25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청문회 답변서에서 “가맹본부의 보복조치 금지 규정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도급법엔 원..
출생아 수가 1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4달째 10%대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출생아 수가 연간 40만명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24일 통계청의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3만3200명으로 1년 전보다 13.1%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9만8800명으로 지난해보다 12.3% 줄었다. 2015년 11만8000명이었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제재 강화를 예고했다. 24일 김 내정자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청문회 답변 자료에서 “일감 몰아주기 근절을 위해 엄정하게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감 몰아주기를 저지를 경우 불이익이 매우 커지는 방향으로 과징금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법 개정을 통해 과징금 부과 기준율·한도를 상향하는 한편 법 위반행위가..
출생아 수가 1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는 10%대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다. 24일 통계청의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3만3200명으로 1년 전보다 13.1%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9만8800명으로 지난해보다 12.3% 줄었다. 8만9100명으로 12.7% 감소했던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두 자릿수의 감소율이다. 2분기 연속..
지난달 인구 이동이 42년 만의 최저 수준인 53만2000명을 기록했다. 4월 기준으로 1975년(51만5000명)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24일 통계청의 ‘4월 국내인구이동’을 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53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2000명(5.7%) 감소했다. 인구 100명 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04%였다. 1년 전보다는 0.07%포인트 하락했다. 4월 기준 2000년 1..
고졸 학력자가 대졸 이상보다 혼인·출산율은 낮은 반면 이혼·사망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이 개인의 사회경제적 차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사회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통계청의 ‘교육수준별 출생·사망·혼인·이혼 분석’에 따르면 2015년 기준 20세 이상 남자의 혼인율(1000명당 혼인건수)은 대졸 이상이 24.5건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고졸(9.8건)·중졸 이하 (3.6건)의 순이다...
기금운용본부의 독립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기금운용위원회의 전문성도 높여야 할 것으로 평가됐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기금평가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23일 밝혔다. 기금운용본부가 공단 내부의 한 부서로 소속되고, 본부장 연임결정 권한이 공단 이사장에 있어, 인력운용·투자의사결정이 자율적으로 이뤄지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국민연금은 자산운용방향을 결정하..
남자 고졸의 혼인율이 대졸이상보다 0.4배 낮았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교육수준별 출생·사망·혼인·이혼 분석’에 따르면 2015년 기준 20세 이상 남자 전체의 혼인율(1000명당 혼인건수)은 15.1건이었다. 대졸이상이 24.5건으로 가장 높고 고졸(9.8건)·중졸이하 (3.6건)의 순이다. 2000년 이후 지난 15년간 혼인율은 교육수준에 관계없이 전 계층에서 꾸준히 감소했다. 특히 남자 고졸의 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