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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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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스리랑카 캔디터널 건설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캔디터널(총구간 5.56㎞)은 사업비 2억5000만 달러 규모로 EDCF가 1억99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사업자는 한국기업 간 경쟁입찰을 거쳐 선정된다. 기재부는 “올해가 스리랑카와 수교 40주년이라는 점을 감안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해외 대형 인프라 사업 등에 우리 기업 진출이 확대될 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후보자가 부인의 취업 특혜 및 학원세금 탈루 의혹 등에 대해 30일 반박했다. 김 후보자는 2013년 2월 배우자가 지원자격보다 낮은 토익성적표를 내고도 서울의 한 공립고교 영어회화 전문강사로 채용됐다는 특혜 의혹에 대해 “다른 응모자가 없었던 관계로 합격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부인의 학원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선 “통상적 학원이 아니라 영어도서관 형태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사업자등..
첫 아이를 출산한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율이 10%포인트 가량 감소했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과 가정의 양립은 요원해 보인다. 30일 통계청의 ‘신혼부부통계로 살펴본 혼인 1년 후 동태적 변화 분석’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첫 아이를 출산한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율은 41.2%였다. 이는 전년(50.8%)보다 9.6%포인트나 떨어진 수치다. 처음 출산한 부인 중 14...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비중이 1년 전보다 33%포인트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혼부부통계로 살펴 본 혼인 1년 후 동태적 변화 분석’ 결과를 30일 공개했다. 초혼부부의 자녀 출산 현황은 2015년 기준 55.5%로 전년(22.5%)보다 33.0%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평균 출생아 수는 0.23명에서 0.57명으로 늘었다. 맞벌이 부부의 비중은 2014년 49.7%..
정부의 1분기 공공기관 신규채용이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는 5046명이었다. 이는 1분기 목표치(5140명)보다 100명 가량 적은 수치다. 유형별로 보면 시장형 공기업 514명, 준시장형 공기업 256명 등 공기업이 전체의 15.3%를 채용했다. 준정부기관과 기타공공기관은 각각 17.6%(888명), 67...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수산물 안전성 조사현장 소비자 참관행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1일 수품원 부산지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엔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수산물 안전관리 제도와 안전성 조사 절차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는다. 부산 감천항 소재 냉동 보관창고에서 다랑어(참치)를 수거해 중금속 함유 여부 검사 과정에 함께한다. 박신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참관..
해양수산부는 메기·향어를 대상으로 양식수산물재해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개 품종은 지난달 어업재해보험심의회를 통해 터봇(유럽산 넙치)과 함께 2017년 신규 보험품목으로 선정됐다. 우선 시범적으로 주산지인 충남·전북 일부지역에서 축제식(지수식) 양식장 대상으로 시범 판매된다. 태풍·호우·홍수·대설·가뭄·낙뢰로 인해 양식수산물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산지가격의 90%까..
한국인 선원의 비율이 지난 10년 새 20%포인트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7년 한국선원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선원은 총 5만8992명이다. 한국인은 3만5685명(60.4%), 외국인은 2만3307명(39.5%)이다. 10년 전인 2007년 한국인의 비율은 79.6%였다. 해수부는 “한국인 선원 숫자는 10년 동안 7.6% 감소한 반면 외국인 선원은..
해양수산부가 세계 10대 주요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포트 세일즈’에 나선다. 해수부는 크루즈 입항 취소로 침체된 국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크루즈 유치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0~31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엔 로얄캐리비언·메디테리니언쉬핑컴퍼니(MSC)·노르웨지안·다이아몬드·보하이·카니발·코스타·프린세스·스카이씨·커나드 등의 선사가 참여한다. 국내에선 해수부와 국내 주요 크루즈..
해양수산부는 전 세계 해양과학분야 석학들과 젊은 과학자들이 함께하는 ‘신진 과학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대서양해양과학기구(ICES)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해양과학의 유니버시아드’로 불린다.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진행된다. 박철 PICES 의장, 코르넬리우스 해모 ICES 의장 등을 비롯해 32개국에서 온..
해양수산부는 ‘2017년 여름철 해양수산 분야 태풍대비 재난대응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10년간(2006~2015년) 선박 등 해양수산시설은 태풍으로 인해 연평균 292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지난해의 경우 태풍 차바가 661억원의 손실을 입혔다. 해상은 육상보다 태풍의 영향을 먼저 받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발빠른 대응이 필수적이다. 해수부는 태풍이 대만 북단에 진..
공정거래와 가맹사업거래의 분쟁조정 처리건수가 1년 전보다 40%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올해 4월 누계 기준 사건처리는 총 77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공정거래·가맹사업거래·하도급이 각가 56%, 43% 증가했다. 반면 유통은 13% 감소했다. 피해구제 성과는 206억2800만원이다. 같은 기간 대구·경북 지역의 분쟁조정 처리건수는 56건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가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부인의 지방 발령 등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26일 공정위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1997년 2월 교사로 일하던 부인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자 아들을 경기도 구리시의 친척 집에 맡겨두고 학교에 다니게 할 목적으로 친척 집으로 주소만 옮겼다. 이에 대해 김 내정자는 “부인이 아들의 교육을 위해 교사를 그만두면서 가족 모두가 중랑구로 이사했다”며 “친척 집으로 옮겼던..
통계청은 26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대학생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가졌다. 초·중·고등학교생들에게 통계적 소양 함양을 위해 5개 권역별 대학생 재능기부단 총 22개팀(12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시간·방과후·토요학교·방학캠프 등 찾아가는 통계교육을 수행한다. 쉽고 재미있는 통계학습 체험을 통해 올바른 통계적 사고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실생활 중심의 문제해결을 위한 실용통..
공기청정기·호텔·렌터카 등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1년 전보다 50%가량 급증했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숙녀화(67.9%)·공기청정기(62.7%)·숙박시설(58.2%)·호텔(52.4%)·자동차대여(49.6%) 등의 순이었다. 숙녀화는 전자상거래로 구입한 제품의 배송지연과 업체 연락두절, 갑피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