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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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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유재시거(唯才是擧)’가 적용됐으면 한다. 삼국지로 유명한 조조의 인재 등용 원칙인 유재시거는 도덕성보다는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야당은 김 후보자의 부인 취업 특혜 등 여러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다만 강연료 소득 누락, 겸직 금지 위반..
19세기 말 동아시아에서 세력들 간의 충돌과 그 결과를 깊게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북한경제리뷰 5월호에 수록된 ‘1930년대 대공황 시기의 국제질서 변화’ 논문에 따르면 현재의 세계 질서는 19세기 말부터 진행된 주요 국가들의 경제력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19세기 초 영국은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는데, 이는은 18세기 말부터 진행된 산업..
소비자물가지수가 5개월 연속 2% 내외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달걀·닭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물가는 10% 이상 급등해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1일 통계청의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월(2.0%)·2월(1.9%)·3월(2.2%)·4월(1.9%)에 이어 지난달까지 2%가량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는 농..
우리나라가 니카라과 정부와 재생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지원한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합동출장단이 니카라과 정부와 재생에너지·ICT·직업훈련 등 분야 연계사업을 협의했다. 니카라과 측에서는 재무부·에너지부 등 8개 부처가 참여해 2017∼2021년에 걸친 EDCF 중기 후보 사업을 제안했다. 우리 측은 KSP 사업..
AOA·린 등 K팝 가수의 축하 공연 소식에 ‘제2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참가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1500여명이 AIIB 연차총회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청 기간이 9일까지 연장됐다. 오는 16일 AOA는 부총리 주재 환영 만찬에서 ‘심쿵해’,‘짧은 머리’, ‘Excuse Me’ 등을 77개국 회..
GS·부영·한국투자금융 등이 총 5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5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GS는 전기발전업을 하는 구미그린에너지·와이지이를 각각 회사 설립과 지분 취득했다. 부영은 지분 취득으로 인천일보와 인천출판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국투자금융은 드림라인쏠라파워사호(태양광발전업)를 설립했다. 반면 대우조선해양·OCI·하림 등은 8개사를 계열사..
소비자물가지수가 5개월 연속 2% 내외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달걀·닭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물가가 뛰었다. 1일 통계청의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월(2.0%)·2월(1.9%)·3월(2.2%)·4월(1.9%)에 이어 지난달까지 2% 가량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석유류 1년 전보다 8.9% 올라 전체 물가를 0.37%포인트..
5월 소비자물가, 2.0% 상승…5개월 연속 2% 내외(속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재벌개혁에 대해 “규제 대상을 선택·집중해 대상에 따라 다양한 정책 수단을 유연하게 조합해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재벌개혁은)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사안”이라며 “출자총액제한제도와 같은 사전적 규제보다는 규제 대상을 선택·집중해 대상에 따라 다양한 정책 수단을 유연하게 조합해 활용하는 방안을 강..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손해보험사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 손보사들이 화물차·이륜자동차 등 사고 발생이 잦은 운전자에 대해 보험가입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김 후보자는 3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보험가입 거절이 보험사 간 사전 합의에 따른 공동행위라면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며 “각사의 보험 인수·거절 기준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대형마트·오픈마켓·소셜커머스의 수수료율 공개를 추진한다. 공정위는 매년 백화점·홈쇼핑 업종만 수수료율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시장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대형마트 등에 대한 수수료율 공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김 후보자는 3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위원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현행 수수료율 공개제도를 확대 운영할 여지는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
앞으로 정수기 등 렌탈서비스 광고에서 소비자판매가격을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개정안은 정수기·공기청정기·안마의자 등에 대한 렌털서비스를 광고할 때에는 총 지불비용과 소비자판매가격을 표시하도록 했다. 소비자가 렌털서비스 이용과 제품 구매 중 어느 게 유리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다음달 소프트웨어 업종의 불공정 하도급관행을 점검한다. 김 후보자는 3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서에서 “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소프트웨어 업종에서의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단계적으로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공정위가 하도급계약서를 제대로 발급하지 않은 엔씨소프트에 부과한 과징금 1100만원에 대해선 “당시의 하도급 법령·과징금 고시에 따라..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이 1.0%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월(-1.5%) 이후 1년 3개월 만의 최대 감소 폭이다. 31일 통계청의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0% 줄었다. 3월 1.3% 증가했던 산업생산은 2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광공업 생산은 전달보다 2.2% 줄었다. 특히 산업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던 반도체(-9.2%)가 감소세로 전환됐다. 중국..
4월 산업 생산 1.0%↓…감소폭 1년3개월 만에 최대(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