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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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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테슬라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뉴 아록스 8x4 에어서스펜션 카고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지난 4월 출시한 6x4 초장축 카고 모델에 비해 한층 높아진 51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530㎜ 길어진 전장과 조향 2축의 추가 장착으로 초고중량 화물 운송에 적합하다. 특히 4백 타입 에어서스펜션은 충격에 민감한 화물 운송에도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운전자에게도 탁월한 주행 승차감과 최적화된 핸들링을 제공..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12일까지 창의·소통·도전이라는 인재상에 의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과 동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석사학위 소유자다. 채용은 서류전형·인적성검사·실무면접·임원면접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다. 동계 인턴사원 채용은 12월말부터 7주간 국내 사업장 실습 가능자가 대상이다...
테슬라의 국내 공식 진출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타이어·만도 등 자동차 부품업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올해 3월 미국에서 처음 공개돤 테슬라 모델 3의 메인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배터리 소모를 최소한 전용 타이어를 납품할 예정이다. 만도는 테슬라에 전자식 조향장치(EPS)와 조향장치 부품인 스티어링 랙을 공급한다. 최근엔 테슬라의 자율주행 안전시스템을 공동 개발하..
다음달 1일 공식 출시되는 르노삼성의 QM6가 남미·호주를 시작으로 전세계 80여개국을 공략한다. 수출명은 콜레오스(KOLEOS)이며, 판매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맡는다. 2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는 올해 하반기 남미(멕시코·콜롬비아·칠레 등)와 호주, 내년 유럽 시장에 수출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표방하는 QM6의 디자인은 프랑스 르노와 한국의 르노삼성이 협업했다. 르노의 스..
올 4월 누적 판매대수 1억대를 달성한 현대·기아자동차는 부품협력사와의 심도 깊은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들의 해외 동반진출을 적극 지원한 결과, 협력사들은 국외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타 완성차 업체로 부품 수출 등 매출 증대 성과를 비롯한 선순환 효과가 발생했다는 평가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와 안정적인 장기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지속성장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조합원들은 이전보다 낮은 임금 인상안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내부의 계파 갈등으로 현 집행부가 강경 노선을 취할 가능성도 있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26일 노조가 전체 조합원(4만96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는 투표자 4만5777명 가운데 3만5727명의 반대로 부결됐다. 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2..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이 미국·사우디아라비아 등은 감소한 반면 호주·독일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가별 자동차 수출실적 상위 10개국 중 가장 많이 감소한 국가는 사우디로 13억664만달러에 그쳤다. 전년 동기(21억7760만달러) 대비 40% 줄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햔지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자동차 산업수요가 급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미국 수출액은 99..
국내 자동차 업계가 노사 문제로 ‘노심초사’하고 있다. 노조의 파업으로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6만5500여대, 3만9000여대의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를 제외한 다른 완성차 업체는 아직 올해 임단협을 완료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쌍용차는 협상을 마무리하고 2010년 이후 7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갔다. 현대차 노사는 26일 잠정합의안을 발표했지만 역대 가장 높은..
지난달 자동차 수입물량이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폭스바겐 사태 등으로 전월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7월 자동차 수입은 총 1만7897대로 전달보다 51% 감소했다. 주요 교역국별는 독일산(6423대)과 미국산(2357대)이 각각 57.7%, 52.2% 줄었다. 일본산(3173대)은 20.1% 감소했다. 개소세 인하 조치 종료 전에 수입이 많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자동차는 ‘현대모터클럽’과 함께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 상영 행사인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넣어 문화 활동에 소외된 장애인에게 문턱을 없앤 것을 말한다. 이번에 상영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동호회원들이 직접 더빙했다. JYP 소속 연예인 수지가 음성 해설 더빙을 맡았다. 전날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분수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520d로 대표되는 BMW 5시리즈와 함께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의 대명사다. 올해 출시된 가장 최신 모델인 10세대 E클래스(213) 시리즈는 사고를 예방하고 완전 자율주행을 향해 진일보하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27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벤츠는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에서 11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는 1993년부터 E클래스로 알려지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발명가이자 다임러그룹의 창립자 칼 벤츠의 ‘발명을 향한 우리의 열정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와 고틀립 다임러의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창업 정신을 토대로 탄생했다. 27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130년 벤츠의 역사는 1886년 1월 29일 칼 벤츠가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 임페리얼 특허 사무소에 ‘가스-동력 차량’ 특허를 신청에서 시작한다. 2011년 이 특허 문서..
현대자동차의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지난 2008년 이후 8년만에 부결됐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노조가 전체 조합원(4만96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는 투표자 4만5777명 가운데 3만5727명(78.05%)의 반대로 부결됐다. 지난 24일 노사는 임금 5만8000원 인상, 성과급·격려금 350% + 3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주식 10주를 각각 지급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사..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임금협상에서도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하지 못했다. 파업의 장기화로 1조5000여억원의 생산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핵심 쟁점을 제외하고 협상을 서둘러 마무리한 것이다. 하지만 임금피크제에 대한 양측의 입장차가 커 향후 협상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노사는 임금 5만8000원 인상, 성과급·격려금 350%, 현금 3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기아자동차는 상품성을 강화한 ‘2017년형 스포티지’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 후방주차보조시스템·오토라이트컨트롤 헤드램프를 기본 장착한 게 특징이다. 동급 차량 최초로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기아 티맵(T-map)과 미러링크를 적용, 차와 스마트폰을 USB(미러링크)로 연결했을 때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티맵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