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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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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한불모터스가 23일 시트로엥의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C4 칵투스’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가장 눈에 뛰는 것은 차량 옆면과 앞·뒤 범퍼에 적용된 ‘에어범프’다. 부드러운 열가소성폴리우레탄(TPU) 소재의 에어범프는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할 뿐 아니라 외부 충격을 흡수, 차체를 보호해 준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조수석 루프 에어백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기존 글로브박스에 위..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잇따라 출시된다. PHEV는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며 배터리는 외부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다. 전기차보다 긴 주행거리와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게 장점이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아차가 브랜드 최초의 K5 PHEV 판매를 시작으로 현대차·한국지엠·BMW 등이 연말까지 총 6종의 PHEV 신차를 출시한다. 지난해엔 현대차와 BM..
올해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이 1조3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노조는 1·2조 근무자가 각각 4시간씩 파업한다. 올해 노조의 12차례 파업과 특근 거부 등으로 1조3100억여원(5만8400여대분)의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회사는 18차 교섭에서 59·60세의 근로자의 임금을 각각 10% 삭감하는 ‘임금피크제 확대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거부했다. 사..
금호타이어가 세계 3대 포뮬라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F3’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21일 네덜란드의 잔부르트에서 열린 ‘마스터스 F3’ 대회는 전 세계 F3 챔피언십의 최상위권 팀과 선수들이 참가, 경기당 평균 4만5000여명의 관중이 몰렸다. 금호타이어는 2002년 일본의 브릿지스톤을 제치고 대회 공식타이어 업체로 처음 선정돼, 올해까지 15년 연속 공식타이어 업체다...
넥센타이어가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와 함께 ‘이 달의 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군 제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부사관인 조경환·정동현·양현민씨가 시민 영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달 앞서 가던 차량이 여성 보행자를 차로 치고 달아나는 것을 목격하고 1㎞ 가까이 추격전을 벌인 끝에 범인을 붙잡았다. 넥센타이어는 전날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와..
포드코리아는 포드·링컨 차량을 대상으로 다음달 9일까지 ‘추석맞이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약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오일류 무료 보충, 엔진오일·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교환 시 10% 할인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소정의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아이오닉·프리우스·니로 등 올해 출시된 하이브리드 차량이 각 자동차 업체를 대표하는 ‘연비 괴물’로 나타났다. 수입차 브랜드의 양대 산맥인 BMW와 벤츠 중에선 디젤 차량인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와 CLA 200D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21일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된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복합연비는 22.4㎞/ℓ다. 전용 6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는 1...
테슬라모터스의 한국어 홈페이지에 ‘동해’ 대신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현지화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날 공식 오프한 테슬라 한국어 홈페이지 메뉴 중 ‘가까운 충전소 찾기’엔 동해 대신 일본해로 명기했다. 구글맵을 기반으로 작업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했다는 게 많은 소비자들의 의견이다. 한..
한성자동차가 이달 말까지 더 뉴 E클래스 출시 기념 ‘써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0일 한성차에 따르면 전시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캐리비안 베이 2인 입장권, 2등 비치 타올, 3등 메르세데스-벤츠 아이스 텀블러 등이다. 8월 S클래스 구매 고객에겐 차량용 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도 유명한 하만 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ONYX 스튜디오 2 를 증정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차..
현대차그룹이 국내서 검증된 신차와 마케팅으로 미국 시장점유율 10% 돌파를 노린다. 하반기 현대차는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친환경 모델인 아이오닉, 기아차는 준대형 세단인 카덴자(국내명 K7)와 옵티마(K5) 하이브리드 등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월 7.3%였던 현대·기아차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4월 이후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달엔 올해 최고치인 9.0%를 기록했다. 투싼·싼타페·쏘렌토 등 스포츠유틸..
BMW코리아가 BMW·미니(MINI) ‘고객 서비스 평가단 3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신차 구입 후 1~4년의 BMW(주행거리 7만㎞ 이내)·MINI(4만㎞ 이하) 고객이다. 다음달 9일까지 BMW 그룹 고객 서비스 평가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다. BMW·MINI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 방문한 후 전체 서비스 프로세스 모니터링·평가를 2회 진행한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성장동력을 유럽에서 찾는다. 현대차는 고급차·친환경차·고성능차를 통해 대중차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대도약(퀀텀 점프)을 노리고 있다. 이 가운데 미국 시장이 타깃인 고급차를 제외한 나머지 두 분야는 유럽 시장의 성공 여부가 관건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현대차는 유럽지적재산권청에 고성능 N 브랜드의 첫 번째 신차로 개발 중인 i30 N에 사용할 ‘RN30’의 상표 등록을 마쳤다...
기아자동차가 인도 공장 설립 관련 ‘만만디 행보’를 선언했다. 서두르지 않고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겠다는 것이다. 17일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자동차 업계 최고경영자 조찬 간담회에서 “인도에 한 대도 수출을 못 하기 때문에 결국 (인도로) 가는 게 맞다”면서도 “인도 생산공장 설립은 마땅한 땅과 사람이 없어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법인장 출신인..
현대자동차가 임금인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이에 반발, 추가 파업을 결정했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노사는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협상을 했다. 사측은 임금 1만4400원 인상·성과급 250%·250만원 지급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교섭 이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17일 6시간, 18일 4시간 파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기본급..
국내 타이어 3사의 희비가 유럽 시장의 실적에 따라 엇갈렸다. 유럽에서 판매 호조를 보인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성장세를 보인 반면 금호타이어는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분기 한국타이어의 매출액(1조7274억원)과 영업이익(3102억원)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 54.3% 증가했다. 북미와 유럽 시장의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현재 한국타이어 매출액 중 북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