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세·비수기·파업…현대차, 내수 17.6%↓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4만2112대, 해외 31만6335대 등 지난해보다 3.1% 감소한 35만844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지난 6월까지 시행된 정부의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 노조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 주력 모델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17.6%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11.6% 증가한 해와공장 생산 분이 국내공장 생산 감소 분을 만회, 0.8% 줄었다...